성탄절 전국 곳곳서 미사·예배…"예수 탄생 큰 희망 되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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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TOY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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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절을 맞은 25일 전국 곳곳 성당과 교회에서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다.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정오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'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'를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열었다. ![]() 정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"성탄의 기쁨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, 특별히 전쟁으로 죽음의 공포와 위협 속에 놓여 있는 나라의 국민들과 북녘의 동포들을 포함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과 위로가 필요한 우리 사회의 모든 분에게 예수님의 탄생이 큰 희망과 힘이 되기를 기도한다"고 말했다. 서울대교구는 이날 0시에 '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'를 열었다.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성전, 부속 성전, 수도권 지성전 등에서 성탄 축하 예배를 거행했다.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날 오후 성가대와 성도 등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교회 앞 십자가 탑 광장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했다. ![]() 사랑의교회는 이날 세 차례에 걸쳐 '성탄 축하 온가족연합예배'를 올리며 어린이 130명에게 유아 세례식을 거행했다.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(NCCK)는 김종생 총무 명의로 성탄절 메시지를 내고 "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함께 축하하며, 복음의 기쁨으로 이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잘 이겨 내어 친교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자"고 밝혔다. 오수연 기자 syoh@asiae.co.kr <ⓒ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,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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